"보육시설 여성종사자, 거의 비정규직"
추미애 의원 "복지시설 종사자가 되레 복지대상자" 최영희 의원 "비정규직 복지종사자 지원 마련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최영희 의원은 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에게 "보육시설 등 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의 대부분이 저출산 문제의 주요 대상자인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계약직 종사자들이 너무 많다"고 이구동성으로 지적했다.
추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비정규직, 계약직, 파견근로자 등이 대부분이다. 복지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복지 대상자이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도 없고 법정근로시간이 주당 40시간이지만 이들은 55시간 정도 근무한다”고 지적했고, 최 의원은 “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의 비정규직 비율이 너무 높다. 이들을 전체적으로 세밀히 파악해 이들에 대한 지원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보육시설 등 사회서비스 부분에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 여성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개인적으로 가슴이 아프다”면서 “그런 문제의식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추후 각 의원들에게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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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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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3:51
어느 직장에서나..
비정규직은 서글프죠!
보육교사들의 처우가 개선되면 우
플*워2011.04.27 15:23
비정규직
정규직 여성들도 있지만 대부분 비정규직이에요.
정말 육아휴직, 출산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