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형 어린이집 44개소 시범운영
"부모들 보육비 부담 덜고 공공성은 강화"
대전광역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44개소를 선정해 내년 6월까지 시범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부모들의 보육비 부담을 덜고 보육의 품질은 높이며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정부가 내놓은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차에 걸쳐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63개소가 응모했으며 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이중 44개소를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 규모에 따라 월 96만 원에서 824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 어린이집은 취약계층의 아동들을 우선적으로 보육하고 부모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비를 납부하면 된다. 어린이집은 상세 정보를 주기적으로 부모와 지역사회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사후관리로 보육시설에 경력이 있는 원장, 보육교사 등이 어린이집 운영경험을 수시로 전수하는 그룹컨설팅을 실시하고, 정시 운영 기준을 계약조건으로 체결해 위반 수준에 따라 시정명령, 보조금 환수 및 선정을 취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대전시청 오세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운영을 계기로 영유아 보육 수범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향후 효율성을 검증해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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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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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9.09 13:05
저도 알아보려고 해요..
공공형어린이집이 그래도 더 믿음이 가서 슬슬 알아보려고 합니
창***맘2011.09.09 11:12
확산이 빨라서 맘에 들어요..
제가 사는 곳도 조만간 만나 볼 수 있기를 고대하네요..
어린이집에 가야 될 울
수*이2011.09.09 11:06
짝짝짝~
더 많은 곳에 공공어린이집이 생기면 좋겠어요~ ㅎㅎ
근데 또 어케봄 공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