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 원장, ‘나는 몸신이다’ 출연
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 원장, ‘나는 몸신이다’ 출연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9.23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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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체열을 유지해 건강 지키는 법과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찜질법 소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몸신’이란 자기가 직접 개발한 건강법이나 특급 비책으로 건강상의 큰 효과를 경험하거나 자기 몸을 관장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을 칭하는 신조어다.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비책을 소개하는 채널A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23일 밤 11시 방송분에서는 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 원장이 등장해 ‘찜질의 효능’과 함께 ‘온찜질·냉찜질의 올바른 방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는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어 많은 주부들에게 특히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채널A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23일 밤 11시 방송분에서는 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 원장이 등장해 찜질의 효능과 함께 온찜질·냉찜질의 올바른 방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경희서울한의원
채널A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23일 밤 11시 방송분에서는 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 원장이 등장해 찜질의 효능과 함께 온찜질·냉찜질의 올바른 방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경희서울한의원

 

◇ 박주홍 원장, 찜질의 효능 및 온찜질·냉찜질 올바른 방법 소개

 

박주홍 원장은 찜질 후에 체열 상승의 효과를 유지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온열찜질주스 만드는 법’도 소개했다.

 

재료는 물과 커큐민이 들어 있어서 체온 조절의 중추인 뇌의 시상하부로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강황, 온열 작용이 있는 계피, 온열작용과 스트레스 조절 기능이 있는 대추를 달인 물에 항산화작용이 있어서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는 사과와 당근, 그리고 역시 뇌 건강에 도움을 줘 체열을 유지해 주는 호두, 잣, 아몬드 등 견과류, 그리고 뇌에 포도당을 공급해서 체열 유지에 도움을 주는 유자청을 넣어 믹서기에 넣고 갈면 된다.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으며 적정 체열을 유지해 치매와 암 등 중증 질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찜질 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경희서울한의원에서 소개한 찜질법과 온열찜질 주스 만드는 법은 ‘나는 몸신이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분을 보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 원장은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에서 치매임상교육과정과 심신의학임상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경희대학교 한의학박사, 서울대학교 의학박사로 활동 중이다. 네이버 지식인 상담 한의사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5 ICCMR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약과 명상치료를 함께하면 치매 위험도가 더 낮아진다는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희서울한의원은 치매의 신체적 증상과 치매로 인한 정신적 부분까지 통합 치료하는 희망적 치매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치매 혹은 희망적 치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경희서울한의원 홈페이지(www.ksdoctor.kr) 또는 대표전화(02-498-76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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