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공식 취임
"가족가치 확산 위한 사업 더욱 확대하겠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취임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시기에 여성가족부 장관에 임명 받아 영광스럽고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정부의 여성정책을 총괄하는 부처로서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정부 각 부처에서 시행되고 있는 여성관련 업무 조정기능을 강화하고 여성관련 업무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장관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친화기업 지정, 아버지 교육,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등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다문화가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취약가정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성폭력·가정폭력·성 매매 등 폭력피해 여성과 소외계층 여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사전에 폭력을 예방하는 각종 사업들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야당의원들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 장관에 대해 "여성운동에 대한 공헌과 활약은 인정하나 도덕성과 준법성이 적법하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16일 진행된 인사청문회 채택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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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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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맘2011.10.06 16:57
새로운 분이 오셨으면
새로운 변화가 생길려나 살짝 기대 해 보네요..
말씀하신 대로 주위의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