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물티슈, 연말 맞아 사랑의 후원품 전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 물티슈 2760팩 전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물티슈 전문업체 순둥이는 연말을 맞아 지난 24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품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물티슈 2760팩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순둥이의 사랑의 물티슈 나눔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발굴하고 찾아가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누적된 사랑의 물티슈는 2만 3000팩, 금액으로 환산하면 3700만 원에 달한다.
이미라 순둥이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이윤창출을 넘어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실천이 기업을 비롯하여 시민들의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아동복지시설에 예술교육 지원, 운영비 지원 외에도 노숙자, 홀몸노인,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 등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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