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 4일 한국아동패널 학술대회 개최
창립 10주년 기념, 환경과 아동 건강 관련 일본 연구 사례 발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육아정책연구소는 오는 4일 외교센터 리더스클럽에서 육아정책연구소(KICCE, 소장 우남희)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한국아동패널 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한 아동, 성장하는 아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국아동패널 학술대회에서는 주제 강연으로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공중보건과 역학 전공인 Atsuko Araki 교수가 ‘환경과 아동의 건강 관련 홋카이도 출생 코호트 연구와 일본의 환경과 아동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Atsuko Araki 교수는 두 개의 종단연구를 통해 환경의 유해물질이 아동의 건강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생애초기 환경적 유해물질에의 노출은 아동의 성장, 신진대사, 면역체계와 같은 전반적 건강 발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아동패널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중심으로 3개의 논문도 발표된다.
3개의 발표 논문은 ▲한국아동패널 자료를 통해 본 소아 알레르기질환 연구(홍수종 서울아산병원 교수) ▲형제가 아동의 사회·정서적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박경자 연세대 교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아와 교사 특성 간 관계(김낙흥 중앙대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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