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리틀소시움, 직업체험에 나눔의 가치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 체결…'나눔문화관' 개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EBS 리틀소시움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7일 ‘나눔문화관’을 개관,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교육 및 체험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이날 오전 10시 어린이 진로직업체험테마파크 EBS 리틀소시움에서 리틀소시움 운영사 ㈜캥거루리퍼블릭과 파트너십을 통해 만든 나눔문화센터의 개소기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이동훤 ㈜캥거루리퍼블릭 대표이사, 장보임 나눔연구소 소장, 최기룡 영남나눔교육센터 센터장, 권창용 ㈜캥거루리퍼블릭 전략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테마파크 EBS 리틀소시움(대구 엑스코 소재) 내 개설된 사랑의 열매 나눔문화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직업과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신규 체험시설이다.
앞으로 어린이들은 나눔문화관에서 공공서비스 분야인 사회복지사 직업 체험 및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나눔문화관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 간접적인 체험과 함께, 이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실천해보며 사회복지사로서 이웃을 돕는 과정과 나누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구체적인 체험 활동으로는 시각장애인 및 노인 일생 체험 등 배려심 양성 체험 교육과 함께 모금 및 배분 활동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나눔에 대한 가치관도 함께 심어줄 예정이다. 체험 후에는 임명장을 수여, 단순 체험이 아닌 사명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EBS 리틀소시움은 5세~13세 아이들이 여러 가지 직업을 실내에서 체험하고 놀면서 스스로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현실세계 도시를 축소한 어린이 도시 내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EBS가 공동 개발한 60여개의 다양한 직업 시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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