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칫솔에 대장균이? "변기뚜껑 닫고 물 내리세요"
세이프키즈-웰팜/자연원, '위생안전 메시지보드' 배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살다보면 뭘 잘못 먹은 게 아닌데 이상하게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등 장염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더러 있다. 특히, 유아 등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는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 내가 덮지 않은 변기뚜껑 때문에 나와 내 어린 자녀가 모두 질병에 걸린다면?
변기뚜껑을 연 채로 물을 내리면 배설물속의 미생물이 물과 결합해 미세한 물방울 행태로 사방으로 튀어 오른다. 이들이 칫솔, 수건, 수도꼭지, 사용자의 몸, 옷 등에 들러붙는다. 이중 칫솔, 수건, 수도꼭지는 특히 위험하다. 손과 입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가 병원균으로 작용하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화장실 변기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안전하다.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Safe Kids Korea 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과 웰팜/자연원(대표 최희상, 이서영)은 쉽게 실천 가능한 위생안전 매뉴얼을 가정 내 메시지보드 형태로 배포하고 있다.
세이프키즈는 고급 식품기업 웰팜/자연원과 함께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산하 전국 푸르니 어린이집 165곳에 '위생안전 메시지보드'를 배포했다.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와 서울 용산 이촌동 안테나숍 푸드앤트렌드(Food & Trend) 등에서도 배포 중이다.
'위생안전 메시지보드'는 자석이 부착된 미니게시판. 왼쪽에는 위생안전수칙 그리고 오른쪽에는 가족 간 메시지를 손글씨로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집안의 현관, 냉장고 등에 부착해 가족들이 수시로 위생안전수칙을 볼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러운 위생안전 수칙을 습득하고, 손글씨로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가족 간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한글과 영어로 병기돼 있어 일상생활 속 영어표현도 익힐 수 있다.
송자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훌륭한 식품을 만드는 웰팜/자연원 덕분에 서울서 제주까지 전국의 푸르니어린이집 원생과 그 가족들이 위생안전에 더 주의하고, 수칙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면서 "베이비뉴스의 맘스클래스에 참여하는 임산부 어머니들도 메시지보드내용은 전 국민이 모두 알고 실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위생안전 생활수칙> |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