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계 멀티형 매장 제시…불황 극복 소자본 창업 대안될까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며 위험 부담을 줄인 소자본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작은 공간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스몰비어가 대표적인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창업시장에서 아이템의 선호도가 높아질수록 경쟁도 치열해지기 마련. 최근 몇 년 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몰비어의 경우도 비슷비슷한 콘셉트와 단조로운 메뉴, 낮은 객단가에 따른 수익성 문제 등이 한계점으로 지적되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도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멀티형 매장을 선보이며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소자본 프랜차이즈 멀티매장 중에서는 ‘커피펍스(COFFEE PUB’s)’를 눈여겨 볼만하다. 커피펍스는 쉐이크 포테이토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낮에는 커피전문점으로 밤에는 수제 에일 맥주 PUB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매장이다. 모든 매장은 인테리어에서부터 메뉴보드까지 가맹점주 중심으로 개설이 가능하다.
국내 최고 로스팅 브랜드 예가체프에서 국내 로스팅 해 공급하는 고급스러운 커피 맛을 비롯해 수제 에일 생맥주와 차별화된 감자튀김을 선보인 커피펍스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맞춤형 가맹모델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통찡어, 순살치킨,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한다. 지속적인 신메뉴 론칭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신 메뉴들도 출시된다. 바삭한 겉면과 함께 속안엔 부드러운 감자가 들어있는 포테이토고로케, 통감자를 반으로 갈라 치폴레, 칠리 소스를 곁들인 포테이토보트, 아이다호에서 생산한 미국 1등급 포테이토 위에 고소한 치즈를 올려 만든 오지치즈포테이토, 닭다리살을 이용한 순살치킨위에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치즈 토핑을 한 오지치즈 버팔로윙 등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든 메뉴들은 주방집기 전자동화 시스템과 전 메뉴 원팩 공급으로 별도의 요리사 없이 손쉽게 7분 이내 맛있는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본사의 지원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쉐이크 포테이토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부터 가맹점을 위한 SNS 홍보 및 이벤트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전국 가맹점의 QC(Qulity and Clean)지원을 통해 안전을 중시하고 위생적인 관리지원도 시스템도 체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쉐이크 포테이토 본사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의 걱정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에서 성공 창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창업 자금 지원과 무이자 대출을 진행 중이다. 또 1:1 맞춤 창업 상담과, 매장 견학, 시식 등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및 홈페이지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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