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직장인 투잡족, 유망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은?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기대할 수 있는 건강식품 업계에 관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에 먹고 살기 빠듯해진 직장인들이 부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구인 구직 포털이 직장인 91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투잡 열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6%가 현재 ‘투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투잡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90.8%에 달했다.
직장인 투잡에 대한 관심은 은퇴를 앞둔 중년층일수록 더욱 강하다. 다가올 정년퇴임을 대비해 투잡 형태로 미리 제2의 삶을 체험해보려 하기 때문이다. 중년층들이 직장인 투잡으로 선호하는 형태는 ‘창업’, 그 중에서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건강식품 업계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건강식품 중에서도 홍삼은 3살 어린이부터 80세 노인까지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계절이나 경기의 영향도 크게 받지 않아 비수기가 없다. 특성상 초기 자본금이 적게 들고 매장의 규모가 클 필요도 없어 임대료나 인건비 등의 고정비 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참다한 홍삼의 경우, 홍삼 통째를 미세 분말로 갈아 만드는 ‘전체식 홍삼’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대거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다.
실제로 참다한 홍삼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약 1년여 만에 13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써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전체식 홍삼’이란 ‘일물 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을 홍삼에 적용한 것이다.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식물은 일부만 먹는 것보다 껍질과 뿌리까지 그대로 다 먹는 ‘일물 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 우리가 흔히 버리는 껍질이나 여타 부위에는 식이섬유나 각종 항산화 효과를 가진 성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전체 그대로를 먹어야 모든 영양소를 조화롭게 섭취할 수 있다.
이는 홍삼 역시 마찬가지다.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체식 홍삼’의 경우 수용성 성분과 불용성 성분과 더불어 산성 다당체와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분이 가득한 홍삼 부산물(홍삼박)까지 담아내 사포닌과 비사포닌계 영양 성분 등 모든 유효 성분을 95% 이상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참다한 홍삼의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참다한 홍삼 관계자는 “현재 중국 북경과 하얼빈에 직영점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의 동경 건강식품 박람회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브랜드 파워가 커질수록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써 매력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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