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청밀, 제주 우수 농산물과 생산품 유통
제주도 사회적기업 육성창업팀 행복나무와 구매 협약 체결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사회적기업 청밀(대표 양창국)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창업팀 행복나무(대표 윤길라)와 ‘제주도 내 농산물 및 생산품에 관한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의 우수 농산물과 우수 생산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한 협약으로,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사회적기업인 청밀의 유통, 판매, 홍보 노하우와 제주도 내 직접 생산 및 제주도 생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창업팀인 행복나무가 함께했다.
(주)행복나무 윤길라 대표는 “제주도에는 좋은 농산물과 지역 상품들이 많지만 도시 지역으로의 유통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우리 행복나무도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를 통한 귤과 관련 상품을 생산하고 있고, 2015년 사회적기업 육성창업팀으로 선정돼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청밀과 함께 제주도의 더 좋은 제품들을 소개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의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청밀과 함께 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적기업 청밀은 “좋은 상품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것은 좋은 환경, 좋은 생산자를 통해 만들어진다. 소비자에게 더 좋은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선 꾸준히 좋은 환경에서 생산할 수 있는 농가와 생산자들에게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 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제주도의 다양한 우수 농산물과 생산품을 만나보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우리 청밀도 청밀이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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