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아동학대 없도록 노력하겠다"
서울 국공립어린이집들, 아동학대 근절 자정 결의

서울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과 보육교직원들이 최근 일부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더 이상의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 인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서울특별시국공립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이남주) 회원 600여 명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아동 학대예방교육 및 자정결의대회’를 열어 ‘아동인권존중을 위한 우리의 다짐’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으로 아동의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을 존중하고 아동의 성별, 장애, 계층, 종교, 국적 등에 따라 차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아동복지법 제2조의 신체적, 정신적, 성적폭력과 가혹행위 등의 학대로부터 아동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국공립어린이집이 추구하는 공보육의 책임과 사명감을 다해 아동의 인권을 존중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열악한 근무조건과 낮은 급여체계, 신분보장이 전혀 되지 못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성실히 보육에 매진하는 대다수의 보육교직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사회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국공립어린이집총연합회는 앞으로 방송 3사와 함께 영유아를 위한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는 뜻도 밝혔다.
이남주 서울특별시국공립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은 “일부 어린이집의 불미스러운 사례로 묵묵히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양질의 보육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다수의 보육교직원들의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고 그 마음이 변치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요한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아동학대를 일부 교사 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만, 이는 교사보다 보육인 전체의 잘못이 크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오를 다지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아동을 잘 보살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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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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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끼2011.11.08 22:04
더이상은 그런일 없게..
꼭 지켜졌으면
힘****맘2011.11.08 01:21
저렇게라도 하시니
마음이 더 놓이는것같
세***망2011.11.07 23:48
제발...
요즘 들리는 나쁜 뉴스들이 더이상 보여지
창***맘2011.11.07 19:27
보여주지 말구요....
우리 이렇게 했다 할꺼예요가 아니였음 좋겠어요..
사진 한번 찍어 세상에 알리는 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서로 돌아보시면
승**미2011.11.07 15:35
행동으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꼭 아동학대 다시는 그런 일이 벌
신*루2011.11.07 14:10
그 약속..
꼬옥 지
깡****맘2011.11.07 13:30
말뿐만이 아니라
정말 실천을 하면 좋겠네요!
반드
수*이2011.11.07 12:45
휴..
요즘 들어서 아동학대나 아이들 사망 소식 이런게 너무 자주 들려서 걱정이
플*워2011.11.07 11:59
제발요..
아동인권이 유지되도록 모두 힘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