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이도 만족하는 키즈카페
키즈카페 '어린왕자 목동점' 직접 가보니… 연령대별 놀이존 운영…안전요원 곳곳에 배치


“부웅~” “까르르~”
“이 게임기가 제일 재미있어요!”
키즈카페 ‘어린왕자’ 목동점을 찾은 엄태호(5) 군과 서민채(4) 군은 게임기 패드를 잡고 신나게 돌리며 이렇게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 하이페리온 2차 지하1층 ‘어린왕자’ 목동점(http://www.littleprincemd.com)에서는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키즈카페는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레스토랑이다. 일반 음식점과 달리 카페 내부에 아이들이 노는 공간이 넓게 자리 잡고 있어 엄마들이 식사나 차를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 공간에서 뛰어 놀 수 있다.
120평 규모의 ‘어린왕자’ 목동점에는 30여개의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음식메뉴로는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립, 커피, 음료수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키즈카페지만 맥주도 판매한다.
‘어린왕자’ 목동점 김영주 총괄매니저는 “까르보나라와 해물떡볶이가 제일 많이 팔리는 메뉴다. 추가금액만 지불하면 생일파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해준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로 미니기차, 볼대포, 정글짐, 트램플린 등을 갖춘 '플레이존'과 벌집놀이방, 개미집놀이방, 블록방, 공주드레스방 및 100여종 이상의 장난감을 갖춘 '토들러존', 미니 회전목마, 바운서 등을 갖춘 '영아존'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수유실도 따로 마련돼 있다.
카페 바깥에는 신발장이 따로 있어 카페 이용 시 실내화로 갈아 신어야 입장이 가능하고, 어린이 전용 화장실은 카페 내부에 두고 어른용 화장실은 카페 외부에 설치해 청결에 신경 쓴 모습이다.
김 매니저는 “작년 신종플루 때문에 위생에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 유아와 엄마들이 찾는 장소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하루 두 번 전체 청소를 하고 수시로 청결 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페 곳곳에는 엄마들이 테이블에서도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생중계 CCTV를 설치했다.
또한 항상 아이들 곁에는 안전요원이 붙어있다. 안전요원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놀이를 함께 관리한다. 아이들이 안전한 자세로 놀이기구를 이용하는지 항시 살피고 돌본다. 안전요원 덕분에 엄마들은 식사 중 아이에게 덜 신경 쓸 수 있다.
김 매니저는 “직원은 육아관련 전공자 위주로만 채용하고 있다”며 “엄마들이 일반 음식점에 아이를 데리고 가면 아이 관리가 소홀해진다. 엄마들은 쉴 수도 없고 놀아줄 수도 없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한다. 하지만 이곳은 아이를 데리고 와서 엄마들이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카페를 찾은 서울시 강서구 정현주(32) 씨는 “‘어린왕자’ 목동점이 매우 깔끔하고 어린이들 연령대도 높지 않아서 우리 아이가 놀기에 적합해요. 다른 키즈카페는 안전요원이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는데 여기는 너무 잘 같이 놀아줘서 너무 편해요”라고 말했다.
경기 광명시 박소희(가명·36) 씨도 “친구 소개로 왔는데 아이를 돌봐주는 분들도 있고 CCTV도 있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키즈카페에 가는데 이곳은 정말 좋네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 매니저는 “여름과 겨울철, 오후 2~3시, 6~7시에 손님이 많이 몰린다. 일주일에 1,000명 이상의 손님이 카페를 방문한다. 그분들이 ‘어린왕자’를 방문해서 편하게 쉬다가 돌아가게 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 목표”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3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서*맘2011.04.30 14:13
가까운 곳에..
체인점이 좀 있는 지 알아봐야 겠네요..
아기들도 혼자 잘 놀수 있고..
엄마도
완***맘2011.02.27 23:08
완소민서맘
정말 아이도 엄마도 너무 함께하기 좋은곳이네요~
집에만 있으면 서로 답답한데
익*2010.10.21 12:29
우리 아들 너무 좋아할꺼같아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추울땐 나가기가 좀 그랬는데...
이런 다른세상이 있다니..
동*맘2010.10.19 16:12
어마나 좋네요
이런곳이 있다니, 목동이면 멀지 않은데
세***망2010.10.18 20:40
꼭 가보고 싶네요...
동네는 몇번 가봤었는데...
시설좋은 목동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울***아2010.10.18 10:33
정말 괜찮네욤~
안그래도 주변에서 많이들 가는데 얼마나 좋을까 싶어 가보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엄마들이 점라 편안하게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네요..^^
담에 친구들과 만날일 있음 최우선적
찬*맘2010.10.18 04:55
양산에도 이런곳 생겼음좋겟어용,,
울 찬이두 델꾸 가고싶네요..ㅎ
바*나2010.10.17 22:31
체인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목동은.. 울집에서 넘 먼데..ㅋ
체인점이
공***방2010.10.17 01:10
엄마와 아이들에게 있어,,,
쌀쌀함이 다가오는 요즘,, 아이를 데리고 딱히 갈만한 곳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은것은 당연 하지요,,
이럴때 키즈카페를 찾아가서 즐길수 있음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정말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목동점처럼 모든 키즈카페가 이러하지 않다는게 문제지요,,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공간이기에 위생과 꼼꼼한 청결은 기본으
윤*맘2010.10.16 23:18
울아가크면 델꼬 가고싶어요~
엄마들도 한숨 돌릴수있고 아이도 즐겁게
아*이2010.10.16 21:34
한번도 못갓네요
아직 아가가 어려서 못갓네요,,
아가가 자라
동*맘2010.10.15 18:07
가보고 싶네요 정말로!
아이랑 가서도 맘놓고 놀게 할 수 있고,,,
친구들이랑 아이 데리고 가서 각자 좋은 시간 보내기 좋은
도***미2010.10.15 16:38
아이데리고 가기 정말 좋은 키즈카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누굴 밖에서 만나려고하면 아이들데리고 가기 참 그렇거든요.
그럴때 이렇게 좋은 키즈카페를 좀 많이 알고
완***맘2010.10.15 15:36
역시 키즈카페가 좋아요.
전엔 아이들하고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역시 키즈까페가 있으니까 참 좋더라구요.
저
채*맘2010.10.15 15:34
정말 멋진곳이네요
울 동네에도 키즈카페가 있지만 역시 서울이라 그런가요
시설도 멋지고 카페에 온듯한 분위
사**자2010.10.15 14:45
엄마들에게 인기짱
요즘 키즈카페 맘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데 저도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별*2010.10.15 14:32
깨끗해보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한번
대*2010.10.15 13:34
분위기 너무 좋네요
아이들과 엄마 모두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있을꺼 같
알*탕2010.10.15 10:00
정말 잘 되어있네요
키즈카페가 너무 깨끗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엄마들이
라*이2010.10.15 09:09
키즈카페 분위기 최고~
엄마와 아이가 즐겁게 보낼수 있는 좋은 공간인거 같네요~
분위기도 좋고 아이들도 즐거워 보여요~
저도
민*맘2010.10.15 08:56
정말 좋아보입니다
아이가 두돌무렵부터 키즈카페를 가곤 했는데...
정말 엄마들에겐 낙원이 따로 없지요..
물론 아이도 그렇구요..
슈*르2010.10.14 23:45
가보고 싶어요~
아직 아이가 너무 어려서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 좋아보이네요
이런곳에
봄*맘2010.10.14 21:56
와우~ 조으네요
이런 키즈카페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