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가습기살균제 사용한 큰딸 4등급 사망, 엄마는 호흡기 신세
29일, 국회서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청문회 열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족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청문회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옥시 피해자 증언 및 옥시 영국본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윤미애 씨(39)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왼쪽 영아 사진은 2005년생 큰 딸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4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이후 태어난 둘째와 셋째 아이 역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입어 3, 4등급 판정을 받았다. 윤 씨는 현재,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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