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어떤 이유라도 용납될 수 없다"
복지부, 세계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 개최

“아이에게 가하는 학대와 폭력은 없애고 사랑과 책임으로 돌봐야 한다.”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박용주 실장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STOP&LOVE’라는 모토 하에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박 실장은 “스스로 보호할 힘이 미약한 아이에게 행하는 학대는 어떤 이유라도 용납될 수 없다. 아동학대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며 “정부는 아동복지법을 개정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 불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아동학대를 통해 죽어간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회개해야 한다. 아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소아과의원 홍만기 원장, 강릉 율곡병원 임성후 원장, 전라남도 목포 아동보호전문기관 강선미 강사, 경상북도 구미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연수 팀장 등 총 10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권리와 보호책임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아동학대 예방 신임 홍보대사로 MBC 나경은 아나운서를 위촉했다. 나 아나운서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동영상에 출연하고 각종 홍보물에 모델로 참여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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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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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2011.11.16 22:39
당연한 말씀~!
앞으로는 정말 이런 기사가 나지 않기를..
아니 기사뿐 아니
쭈*맘2011.11.16 21:49
절대 용납안되죠.
무조건 학대는 있어서는 안
행**득2011.11.16 17:46
아동학대..정말 없어지길...
예쁜 우리아이들 눈에 넣어도 아푸지 않을만큼 소중한데..
아동학대가 왠말
선*2011.11.16 14:27
아동학대. 절대 금지!
우리아가들을 지
써*2011.11.16 13:03
연년생마미
우리들의 꿈나무들을
o*****o2011.11.16 10:12
지켜주세요..
아동학대없는 세상만들기..
예***현2011.11.16 09:29
꼭 지켜주세요.
꼭꼭 근절
까*로2011.11.16 02:15
ㅜㅜ
정말이요 꼭
플*워2011.11.16 00:54
정말이요.
있어서는 안될... 사라져야 하는 일이지요.
세***망2011.11.15 23:51
꼭 지켜 지길...
아동학대는 정말 있어서는
힘****맘2011.11.15 22:09
아동학대는 절대있어서는 안돼는 일이죠
아동학대해서 걸린사람
신*루2011.11.15 20:16
꼭 지켲부세요
아동학대
창***맘2011.11.15 20:05
그 맹새 대로 해 주세요..
사랑과 보살핌으로 아이들을 하나하나 살펴주세요..
아동학대란 말로 희생당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