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밀,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제주도 농산물 구매 협약 체결
우수 농산물 및 생산품 판로개척 위한 협약과 상담회 실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사회적기업 청밀(대표이사 양창국)은 지난 7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제주경제통산진흥원에서 제주도 내 우수 농산물 및 생산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협약 및 제품 상담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관하고 제주경제통산진흥원 및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식자재 전문 유통기업인 사회적기업 청밀과 제주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돕는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 내 20여개의 제품 생산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상담회를 진행했다.
사회적기업 청밀의 양창국 대표는 “제주도 내 사회적경제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시도를 해왔고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협약을 맺었다는 점은 우리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며 “제주도의 다양한 유기농 제품과 경쟁력 있는 훌륭한 상품들을 만날 생각에 매우 기대가 크다. 지난 8년의 경험을 통해 제주도의 가치를 찾는 이와 같은 활동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강순원 상임대표는 “항상 제주도 내 사회적경제의 발전에 대해 고민해왔고, 좋은 파트너를 찾고자 노력해왔다. 청밀의 지난 활동들을 보며 전문적인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사회적기업의 의미를 다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밀과 함께 제주도의 훌륭한 상품들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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