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말 까페장 김미애 씨의 이야기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지난달 10일,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11명 엄마들의 침묵 보도행진 시위가 열렸다. 시위의 주최한 곳은 네이버 카페 ‘엄마라서 말할 수 있다’(이하 엄마말). 세월호 사태에 분노한 엄마들이 만든 모임은, 이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활동도 벌이고 있다. 카페장인 김미애 씨가 엄마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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