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메탈몰타' 보온병, iF디자인 어워드 수상
윗면이 평평한 뚜껑 및 실리콘 소재 손잡이 등 사용자 편의성 고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방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2017년 신제품 메탈몰타(Metal Mortar)보온병이 iF디자인 어워드 2017(iF DESIGN AWARD)에서 스포츠/아웃도어류 제품 디자인(Sports/Outdoor/Bicycles)분야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락앤락의 메탈몰타 보온병은 ‘몰타(Mortar)’라는 이름이 뜻하는 바와 같이 박격포 형태를 모티브로 제작, 남성적인 느낌이 풍기는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올 블랙 컬러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배가시킴과 동시에 모던함까지 갖췄다.
1.2L의 대용량 제품임에도 슬림한 몸체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테일도 주목할 만 하다. 특히 뒤집어 컵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뚜껑은 윗면을 평평하게 디자인해 더욱 안정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했으며, 손잡이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플라스틱이나 메탈소재에 비해 추운 겨울에도 차가움 없이 쥘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성능과 품질 유지를 위해 보온병 내·외병 모두 고급 소재인 스테인리스 304를 사용, 쉽게 녹슬지 않는 내구성을 지녔다. 특히 내병에는 특수동도금 코팅을 적용해 내부 복사열을 잡아주어 탁월한 보온효과를 자랑한다. 겨울철은 물론 다가오는 봄철 야외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락앤락 직/가맹점 및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 대형할인점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홍덕희 상무는 “이번 메탈몰타 보온병의 iF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비롯해 최근 미니멀 시리즈, 투핸즈 살롱 등 다양한 락앤락 제품들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품질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F디자인 어워드는(iF DESIGN AWARD)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힐 만큼 그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올해 제품 디자인 부분에는 세계 59개국에서 출품한 5500여 개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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