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공한 반제품 공급으로 운영 쉬운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
전국 180여개 매장에서 200여 가지 메뉴 선보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반찬가게전문점 오레시피가 대부분의 메뉴를 소분해서 반가공한 반제품 상태로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손쉬운 매장운영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더라도 비교적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 매장 18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로 39년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회사 (주)도들샘을 브랜드 본사로 두고 있다. 2만㎡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기존의 반찬 전문점의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갖춘 200여 가지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소규모매장 운영,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의 변화,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여기에 반찬가게전문점 오레시피는 반찬 프랜차이즈 최초로 자연조미료 ‘맛다린’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오레시피가 선보이고 있는 자연조미료 맛다린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스틱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11가지 이상의 자연재료를 사용해 맛내기 어려운 국, 탕, 찌개에 사용하면 깊은 맛이 나는 자연조미료다.
오레시피는 지난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핵가족과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감각적이고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찬전문점 오레시피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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