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개별공시지가 문자전송서비스 시행
빠르고 간편하게 결정지가 확인할 수 있어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이하 구)는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SMS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우편 발송이 폐지됨에 따라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해 결정 지가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인터넷 사용이 서툰 어르신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SMS 문자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문자서비스에는 결정지가, 이의신청 기간 및 제출방법, 처리 과정, 처리결과 안내 등의 내용이 전송된다.
문자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나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되어 있는'SMS 문자전송 동의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는 구청 홈페이지에 '개별공시지가 SMS 문자서비스 신청하기' 코너를 신설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결정지가 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신속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개별공시지가 문자서비스' 를 운영하게 됐다"며 "늘 주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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