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살해 죗값은?' 이은미 전남친 징역 17년
재판부 "범행 방법이 잔혹하고 죄질이 무겁다"

2인조 그룹 ‘아이리스’의 멤버였던 고 이은미를 살해한 전 남자친구 조아무개(28) 씨에게 징역 17년이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고 이은미(24)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 남자친구인 조아무개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조 씨는 이 씨로부터 결별을 통보받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만났으나 모욕적인 말을 듣고 준비한 과도로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 범행방법이 매우 잔혹하고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했으나 이번 항소심에서 3년 감형한 이유에 대해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을 시인하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과 유족들에게 1,000만원을 공탁해 다소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며 감형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고 이은미는 지난 6월 귀가하던 중 전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에 찔러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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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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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12.22 12:59
다시 생각해도
너무 무서워요.
17년으로 그
까*로2011.12.21 01:40
ㅜㅜ
ㅜㅜ 그저그저 이런 현실
럭*공2011.12.20 23:15
음..
17년..
예***현2011.12.20 19:42
17...
......
하*맘2011.12.20 18:36
같은기사지만
한명의 생명을 앗아 갔음에도 17년형이
수*이2011.12.20 17:16
그러게요~
중복기사 같
재*맘2011.12.20 16:40
그렇게 해야죠!!!
애인을 살해하다니
선*2011.12.20 16:03
같은기사가..
아래도 같은 기사가 있는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