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만 찾지 마세요
'흔들린 아이 증후군' 예방하려면 휴대용 유모차도 네바퀴 서스펜션이 중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봄철 따뜻한 날씨와 이어진 황금연휴 탓에 휴대용 유모차 판매가 급증했다. 다만 무조건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만을 찾는다면, ‘흔들린 아이 증후군’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직 머리뼈와 목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머리가 심하게 흔들릴 경우 뇌부종, 망막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디럭스 유모차가 무겁다고 해서 무조건 가벼운 유모차를 선택한다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 전달되는 떨림과 충격으로 인해 아이들은 이런 ‘흔들린 아이 증후군’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휴대용 유모차를 고를 땐, 디럭스 유모차보다 더욱 꼼꼼하게 안전성 기능과 편의성의 기능을 따져서 골라야 한다. 특히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4바퀴 서스펜션 기능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서스펜션 기능을 줄이거나 없앤 휴대용 유모차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시크 롤리팝 유모차는 6.7kg으로 가벼우면서도 기내반입이 가능한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이다. 휴대용 유모차이지만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양대면 기능과 175도의 편안한 등받이 각도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네바퀴 서스펜션으로 노면이 울퉁불퉁한 도로에서도 흔들림 발생이 적어 ‘흔들림 아이 증후군’을 방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기내반입이 가능하며 가벼운 유모차를 찾는 부모들이 많아졌다”며 “무조건 가벼운 유모차를 찾는 것은 부모들은 편하지만 아이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휴대용 유모차라도 네바퀴 서스펜션 등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아이에게 좋은 유모차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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