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어린이 야외활동 시 꼭 챙겨야 할 것은?
미세먼지와 자외선 노출 최소화하고 영양보충 도와줄 간식 챙겨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덥지만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에 나서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곧 찾아올 휴가철, 원거리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늘어날 터. 그에 따른 안전사고에도 유의하는 것이 좋다.
국민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야외(스포츠시설 포함)에서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가 총 6438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어린이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과 꼭 챙겨야 할 물품을 알아봤다.
◇ 미세먼지와 자외선 노출 최소화해야
디양한 중금속이 있는 미세먼지는 어린이의 폐 발육을 방해해 아이의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킨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출 후에는 신체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고 손 씻기와 세안, 양치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또한, 아이는 피부층이 얇고 멜라닌 세포 기능 역시 어른들보다 덜 발달돼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나 썬캡 등을 활용해 햇빛을 가려줘야 한다.
◇ 올바른 외출 복장도 중요
즐거운 가족 나들이인 만큼, 아이의 모습을 예쁘게 간직하기 위해 외출 시에 귀엽고 예쁜 옷을 입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들의 잘못된 외출 복장은 안전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올바른 외출 복장은 매우 중요하다. 옷이 너풀거리거나 너무 길면 밟히거나 장애물 등에 걸려 사고를 당할 수 있으므로 몸에 맞는 복장을 입히고, 구두나 샌들 등 불편한 신발도 피하는 것이 좋다.
◇ 틈틈이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챙겨야
더운 날씨에 아이가 지치는 것은 방지하고 영양보충을 도와줄 수 있는 간식도 챙겨야 한다. 당분이 지나치게 들어있는 과자 대신에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엠디웰의 페디아파우더는 한국 소아 영양섭취기준에 맞춘 유아 및 어린이용 건강관리 영양식으로, 주요 3대 영양소와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DHA 등을 고르게 갖추고 있다. 물이나 우유에 한 포를 섞어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야외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엠디웰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는 순간의 방심만으로도 아이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이가 안전수칙을 지키며 놀 수 있도록 지도하고, 페디아파우더를 통해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해 주면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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