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눅눅한 여름 '건식품 보관용기 3종' 출시
여름철 습기에 취약한 김 보관용기와 각종 건식품용 슬림건식 보관용기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방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주)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눅눅한 여름철 식재료 보관을 책임지는 락앤락 스페셜 ‘건식품 보관용기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주)락앤락 스페셜 시리즈는 용도별 음식 보관에 최적화된 맞춤 전용용기로, 수년간 쌀, 잡곡, 야채, 수박, 두부, 계란용기 등 무수한 시리즈를 탄생시키며 락앤락의 아이디어 밀폐용기로 사랑 받아왔다. 올해는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김을 비롯한 견과류, 시리얼, 건나물, 과자 등 여름철 눅눅해지기 쉬운 건식품을 위한 전용용기를 선보였다.
신제품 ‘건식품 보관용기 3종’은 온 국민의 사랑 받는 반찬이자 여름철 습기에 가장 취약한 ‘김’ 전용 김 보관용기와 각종 건식품 보관에 유용한 슬림건식 보관용기 2종(3.4L, 4.3L)으로 구성됐다. 특히 슬림건식 보관용기는 한 손에 쏙 잡힐 만큼 슬림한 몸체로 선반에 넣어뒀을 때 꺼내기가 편리한 것이 장점.
건식품 보관용기는 4면 결착 방식으로 탁월한 밀폐력을 갖췄으며, 수분제거를 위한 내부 트레이와 제습제(실리카겔)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뚜껑에 제습제를 담은 내부 트레이를 부착시킨 뒤, 뚜껑을 닫아 보관하면 용기 내부에 있는 습기를 제습제가 흡수하는 것. 제습제는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다. 제습제 알갱이 색상이 습기를 흡수해 녹색으로 변했을 경우, 전자레인지에 넣어 3분간만 건조시키면 된다.
(주)락앤락 상품개발본부 홍덕희 상무는 “점차 여름이 길어지는 추세인데다, 지난해는 역대 최고 폭염까지 기록하면서 마른 식재료 보관이 힘들다는 제보가 많았다. 이에 힘입어 제습제와 기존 밀폐용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밀폐용기가 탄생했으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스페셜 시리즈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건식품 보관용기 3종’은 전국 락앤락 직·가맹점을 비롯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과 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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