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 안전 귀가 '안심전남' 앱이 돕는다
전라남도, 25일 ‘내 손안에 스마트 비상벨’ 출범식 열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전라남도는 아동과 여성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7년 지역안전프로그램 ‘내 손안에 스마트 비상벨’ 사업 출범식을 25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전남의 아동과 여성은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아래 개최된 이날 출범식은 도와 전남지방경찰청, 지역 경찰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18명의 등대지기단원 위촉식과 결의문 낭독, '안심전남' 앱 다운로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안전프로그램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에서 3년째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심전남 앱 서비스 개시와 등대지기단 활동으로 아동과 여성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활동하고 있다.
'안심전남' 앱은 전남도민 누구나 내려받아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범죄 위협이나 피해 발생 시 112종합상황실과 보호자에게 피해자 위치정보를 알리는 긴급신고문자 발송으로 야간 안심귀가가 가능하다. 올해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만 설치 가능하지만 곧 아이폰 사용자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안전지킴이 등대지기단은 목포 지역 주민으로 구성해 유흥가와 구도심 등 우범지역 안전진단과 집중 순찰을 실시해 아동과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