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비대칭 유발하는 턱관절 장애, 아틀라스 교정으로 개선
치료 시 통증이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턱관절 장애 근본적인 치료 도모
턱관절은 얼굴의 유일한 관절 부위다. 턱관절이란 관자놀이뼈와 아래턱뼈가 연결되는 관절 부위를 말한다. 말할 때나 음식물을 씹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이다. 따라서 턱관절 통증이 쉽게 나타나기도 한다.
턱관절 통증은 턱이 아프고 소리가 나며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등 턱관절 장애가 동반돼 나타난다. 특히 얼굴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안면비대칭이 나타나기도 한다. 얼굴 중심선이 3mm 이상 틀어져 있거나 양쪽 높이 차이가 3mm 이상 되는 경우 턱관절 장애에 따른 안면비대칭을 의심할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턱관절 통증, 안면비대칭을 유발하는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선천적, 후천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후천적 원인은 잘못된 자세 및 구강 내 나쁜 습관을 들 수 있다. 책상 앞에 앉을 때나 운전을 할 때 목을 앞으로 길게 쭉 빼는 자세를 취할 경우, 옆으로 엎드려 잘 경우,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경우, 이를 악 무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경우, 턱을 괴는 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 손톱을 자주 깨무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부정교합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치아가 서로 잘 맞물리지 않는 경우, 아래쪽 턱이 너무 들어간 경우, 주걱턱인 경우 턱관절 통증 및 안면비대칭 등의 턱관절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당장 통증이나 비대칭 증상이 없어도 초기 증상 여부에 따라 턱관절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뚜둑’ 소리가 나면 턱관절에 이상이 생긴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입술 한쪽이 올라간 경우, 이갈이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턱이 자주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정밀 검사를 통해 턱관절 장애 유무를 파악해야 한다.
턱관절 장애 증상으로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치하면 턱을 아예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 또한 재발이 심해지는 등 만성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주손척척의원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의 경우 아틀라스라 불리는 경추 1번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머리와 목을 이어주는 1번, 2번 목뼈가 부정렬이라면 턱관절을 비롯해 중추 신경계 뇌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머리를 바로 아래서 받치고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비대칭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 턱관절 장애 검사 방법으로 아틀라스 360 검사를 고려할 수 있다.
아틀라스 360 검사는 아틀라스 엑스레이 검사, 체성분 검사, 근골격계 초음파, 자세 및 체형검사, 관절 가동 검사, 통증기능의학검사 등을 통해 턱관절 장애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게 된다. 이후 결과에 따라 아틀라스 교정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아틀라스 교정치료는 턱관절 장애 원인이 되는 아틀라스의 구조적 이상을 찾아내고 교정하는 치료법이다. 경추 1번을 움직여 후두골과 경추 2번의 부정렬을 수직, 수평 정렬해 직행 상태로 재편성하는 과정이다.
미국에서 아틀라스 정밀교정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인천 주손척척의원 유은영 대표원장은 "아틀라스 교정치료법은 아틀라스 부정렬 상태를 파악한 뒤 정밀하고 부드럽게 진행하기 때문에 치료 시 통증이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며 "신경계가 다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의 근본적인 치료를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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