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아이들이 배울라' 빛바랜 금연 안내문
흡연자-비흡연자-관리실, 각자의 입장 속 '배려 없는 공동주택'
# 비흡연자 주민 : "아파트 계단실에서 흡연은 최악인 거 같아. 출퇴근 할 때 담배 연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 같은 층에 임산부도 있는데 배려가 너무 없잖아!"
# 흡연자 주민 : "흡연할 권리도 엄연히 있는데 흡연실이라도 만들어 주고 말을 해야지. 도대체 어디에서 피라고..."
# 관리사무소 : "금연아파트요? 그러면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법이 바뀌었지만, 현실적으로 금연을 강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방법이 없어요."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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