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납 기준치 초과한 잼 제품 판매중단·회수
짜먹는 블루베리, 납 기준치 초과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납 기준치를 초과한 잼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모닝팜(주)가 제조한 ‘짜먹는 블루베리’ 제품에서 납이 기준(1.0㎎/㎏ 이하) 초과 검출(1.2㎎/㎏)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2월 11일인 ‘짜먹는 블루베리’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번)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번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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