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통 대원제약이 선보인 어린이 유산균제는?
60년 전통 대원제약이 선보인 어린이 유산균제는?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05.14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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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장 환경에 맞춘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은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관으로, 신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돼 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장을 관리해야 영양소를 원활히 흡수할 수 있고 면역체계 형성, 성장 발달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60년 전통 대원제약 장대원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건강을 돕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 환경에 맞춘 장대원만의 맞춤형 복합균주 제품으로, 한국인에게 특화된 식물성 특허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이 포함돼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 환경에 맞춘 장대원만의 맞춤형 복합균주 제품으로, 한국인에게 특화된 식물성 특허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이 포함돼 있다.

◇ 어린이 장 환경에 맞춘 장대원만의 복합균주 

아이들은 장기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 음식물 섭취 시 성인보다 변비, 설사 등 장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영양소의 흡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성장이 저해될 수 있으므로, 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시키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몸에서 이로운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균을 말하는데, 꾸준히 섭취하면 배변 활동이 촉진될 뿐만 아니라 유해균 억제,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아이의 장에 유익균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복합균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균주마다 소장과 대장 등에 작용하는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많은 균주를 선택해야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장대원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건강을 돕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대원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건강을 돕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어린이의 장 환경에 맞춘 장대원만의 맞춤형 복합균주 제품으로, 한국인에게 특화된 식물성 특허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이 포함돼 있다. 유산균과 함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아연도 함유하고 있어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안전성 높인 유산균 

유산균은 생존율이 얼마나 보장되는지도 중요하다.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에 약하기 때문에 장에 도달하기 전에 사멸할 수 있다. 때문에 유산균이 안전하게 장에 도착해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150억 마리를 투입해 하루 1포 섭취로 충분한 유산균(5억)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150억 마리를 투입해 하루 1포 섭취로 충분한 유산균(5억)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150억 마리를 투입해 하루 1포 섭취로 충분한 유산균(5억)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아이들이 먹는 제품인 만큼 원료는 물론 부원료의 안전성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으로 인증받은 제품에 부여하는 GMP 우수제조업체 마크가 있는지,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제조신고된 건강기능식품인지 등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두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동시에 인증받은 유기농 부형제를 90% 이상 사용했고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사고 있다.

한편,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최근 육아템 뷰티템 리뷰쇼 '슈퍼우먼'에서 개그우먼이자 육아맘인 정경미, 정주리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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