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네상스, 전집 가격 거품 뺀 '그린 프라이스' 시행
"고객과의 신뢰 관계가 높아질 것"
아동 도서 전문회사 (주)꼬네상스(www.coness.co.kr)가 업계 최초로 ‘그린 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 프라이스’(Green Price) 제도란 판매업체가 제품가격을 처음부터 높게 책정하고 수시로 세일을 하는 기존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제품가격의 거품을 빼고 세일은 연중 1~2회 정도로 정해진 기간에만 하도록 하는 제도다.
꼬네상스 측은 지난달 출시된 ‘2012 인의예지 한국전래동화걸작선’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출시될 ‘뉴 오리지날 세계명작동화걸작선’ 등 향후 출시되는 모든 전집에 ‘그린 프라이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꼬네상스는 국내 전집 시장이 업체들의 무분별한 할인경쟁으로 위기가 왔다고 판단, ‘그린 프라이스’ 제도 시행으로 다른 업체도 전집 가격의 거품을 빼도록 유도하고, 고객과의 신뢰도 회복하겠다는 설명이다.
꼬네상스 강선순 전무는 “그린 프라이스 샵에서만 정찰제로 판매된다. 거품을 뺀 20만 원 대 가격의 아동전집으로 고객과의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온오프라인 그린 프라이스 샵을 지속적으로 늘려 다른 업체 참여를 권장해 전집 시장을 살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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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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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5.20 23:27
좋은 소식이네용
아이들 책 사주고 싶었는데..
거품
달*2012.05.19 02:17
책값
너무비싼데...
치**주2012.05.18 21:09
엄마들은
엄마들은 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