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친환경 세제 마무니아가 세계아토피협회에서 환경대상을 받았다.
마무니아는 23일 “세계아토피협회 미국 본사에서 마무니아 세제와 항균탈취제의 높은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아토피와 각종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마무니아의 세제와 항균탈취제는 세계아토피협회의 제품 성적서, 제품 테스트와 제품 검증 등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아토피 관련 인증을 취득해 아토피를 겪고 있거나, 피부가 예민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마무니아의 세제는 비이온식물계면활성제, BSASM의 특허 원료 외에도 엄선된 원료와 최적의 포뮬레이션으로 만들어진다. 유아세제, 유아섬유유연제, 젖병세정제, 주방세제, 여성속옷세제 등 아기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세탁가 세제와 청소용 세제가 시중에 출시돼있다.
또 마무니아의 항균탈취제는 한방 추출물과 미생물 발효추출물 등의 특허 원료로 제작됐다. 신개념 프리미엄 탈취제인 마무니아의 탈취제는 방향제, 섬유탈취제, 섬유향수, 차량탈취제로 쓰일뿐만 아니라 새집증후군 예방에도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한편 ‘엄마’라는 뜻을 가진 마무니아는 론칭이후 지금까지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및 후원 활동으로 주위의 이웃을 돌보며 마무니아라는 이름처럼 엄마와 같은 사랑을 우리 사회에 전하고 있다. 또 고객관리에도 좋은 평가가 이어져 업계 내에서 귀감이 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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