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장애를 가졌지만 똑같은 엄마입니다
[세줄포토] 장애를 가졌지만 똑같은 엄마입니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9.05.08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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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엄마의 보편적 양육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기자회견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장애여성권리쟁취연대가 주최한 장애를 가진 엄마의 보편적 양육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 송정아 사무국장의 모습이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장애여성권리쟁취연대가 주최한 장애를 가진 엄마의 보편적 양육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 송정아 사무국장의 모습이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광화문 광장에서 장애를 가진 엄마의 보편적 양육 서비스 권리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광장에 모인 단체들은 장애여성의 인권과 장애 엄마의 특수성을 반영한 양육서비스 지원과 아이돌보미 서비스의 자부담을 폐지하고 실질적인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해달라며 호소했습니다.

시민들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서 장애 엄마들의 외침은 계속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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