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과 가족이 고통받지 않도록"
"장애아동과 가족이 고통받지 않도록"
  • 강석우 기자
  • 승인 2010.12.03 23:55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부모권리선언대회 개최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소속 부모들이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장애아동복지지원법과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를 열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소속 부모들이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장애아동복지지원법과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를 열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한 장애아동의 부모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에서 장애아동복지지원법과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촉구하는 소형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한 장애아동의 부모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에서 장애아동복지지원법과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촉구하는 소형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한 장애아동의 부모가 아이와 함께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한 장애아동의 부모가 아이와 함께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에 참여한 한 아이가 추운 날씨에 지친 듯 엄마의 품에 안겨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에 참여한 한 아이가 추운 날씨에 지친 듯 엄마의 품에 안겨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장애아동과 가족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복지안전망을 세워달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대표 윤종술)는 제18회 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제3회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를 열어 장애아동복지지원법과 발달장애인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wo**** 2011-04-30 23:31:00
지원 부탁드려요.
장애아동과 가족이 고통받지 않도록 많은 지원 부

tenys**** 2011-04-30 17:06:00
장애아동의 복지..
정말 시급하죠!
어른들도 힘든데.. 아이들은 더 힘들 것 같아요.

dlqmsl**** 2011-02-28 22:41:00
완소민서맘
모두가 행복한 함께사는 세상만들기는 힘든걸까요??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