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부모권리선언대회 개최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소속 부모들이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장애아동복지지원법과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를 열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한 장애아동의 부모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에서 장애아동복지지원법과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촉구하는 소형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한 장애아동의 부모가 아이와 함께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강석우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에 참여한 한 아이가 추운 날씨에 지친 듯 엄마의 품에 안겨 있다. sw.kang@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장애아동과 가족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복지안전망을 세워달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대표 윤종술)는 제18회 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제3회 전국장애인부모권리선언대회를 열어 장애아동복지지원법과 발달장애인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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