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담당 행정관이라도 배정해 달라"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습기살균제 피해보상 요구 정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피해자들과 가습기넷 활동가들은 ▲전신질환 피해 인정·판정기준 대폭 완화 ▲피해단계 구분 철폐, 문재인 대통령 면담 ▲범정부적 가습기살균제 피해 TF팀 구성·정례보고회 개최 ▲정부 차원의 피해자 추모 행사 개최·대통력 참석' 등을 공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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