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누리과정 예산 3조 7천억 원… 아동 수 따라 소폭 감소
내년 누리과정 예산 3조 7천억 원… 아동 수 따라 소폭 감소
  • 김재희 기자
  • 승인 2019.08.29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교육부, 2020년도 예산안 발표… 유특회계 일몰기한 연장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교육부는 29일 77조 2466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자료사진 ⓒ베이비뉴스
교육부는 29일 77조 2466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자료사진 ⓒ베이비뉴스

교육부는 올해 예산에서 3.1% 증액한 77조 2466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 중 3조 7846억 원은 유아교육비와 보육료 지원에 사용한다. 

29일 교육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하며 “공교육 투자를 확대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 77조 2466억 원 중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원에 3조 7846억원을 편성했다. 이 중 유치원 누리과정에 교육세로 1조 7518억 원을 배정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에는 국고로 1조 9472억 원을,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비를 국고에서 856억 원을 편성했다. 

ⓒ교육부
ⓒ교육부

다만, 내년 예산안의 기준이 되는 만 3~5세 지원 대상아 수가 122만 명에서 119만 명으로 감소함에 따라 예산 규모도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개정 누리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일몰기한을 연장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