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해수욕장 주변 성매매 현장 단속
여성가족부, 경찰과 합동으로 신·변종 성매매업소 단속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해수욕장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단속을 실시해 성매매를 알선한 스포츠 마사지형 신변종 업소와 업주 등 관련자 8명을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단속은 휴가철 피서지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피서객을 상대로 성행할 우려가 있는 신·변종 성매매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심야에 실시됐다.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번 단속에 앞서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운대구청장, 부산 청소년성문화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업소와 피서객을 상대로 ‘해수욕장 성추행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향후 경찰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변종 성매매업소의 성매매 행위를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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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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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2.08.10 23:45
휴우
이런 기사가 좀 안 나오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