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로 교통사고 증가..."후유증 대비에 철저해야"
추석 전후로 교통사고 증가..."후유증 대비에 철저해야"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9.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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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증상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서서히 나타날 수 있어 주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생명마루한의원 안산점 송인광원장. ⓒ생명마루한의원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생명마루한의원 안산점 송인광원장. ⓒ생명마루한의원

경찰청의 2014∼2016년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특징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486.8건의 사고가 발생해 10.1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881.9명 이었다. 특히 추석 당일은 평균 9명이 사망하고 984.3명이 다쳐 사상자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날은 추석 전날(486.3건)로 파악됐다.

이처럼 추석 명절에는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교통사고 또한 증가한다. 하지만 연휴 기간이라는 특성 때문에 사고 직후에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면 치료에 소홀하게 된다. 문제는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사고 직후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발생 후 짧게는 2~3일 후, 길게는 몇 주 후가 지나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명절연휴 중에 교통사고가 발생 했다면 외관상 상해 흔적이 안보이고 증상이 미약하다고 하더라도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세밀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목, 어깨, 허리, 무릎 등과 같은 근골격계 부위의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대표적이다. 경우에 따라서 어지러움, 두통, 불면증, 구토증세 등과 같은 정서적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명절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가 많은데 어린이의 경우 신체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에 야경증과 같이 더 다양한 후유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어린이를 동반한 교통사고 발생 시에는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

그 외에도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어혈이 생김으로 다양한 통증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사고의 충격으로 신체에 가해지는 편타성 손상에 의한 것이 대부분으로 사고 직후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일정 기간이 경과 후 서서히 나타날 수 있다.

생명마루한의원 안산점 송인광원장은 "교통사고 후 나타나는 후유증은 여러 형태로 올 수 있다”며 “그 원인은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는 어혈로 발생하기에 한의원에서는 어혈을 배출하는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 및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으로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생명마루한의원의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안산점 외에 성북, 신림, 노원, 분당, 일산, 평촌, 홍대, 성동, 동탄, 산본, 경남 창원, 인천 구월, 잠실 문정, 마곡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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