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으로 개혁법안이 올라간 지 7개월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참여연대는 ‘유치원 3법·선거법·공수처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여연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년 6개월이 넘었고, 패스트트랙으로 개혁법안이 올라간 지 7개월이 지났다"며 "이 총체적 난국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막무가내 입법방해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오락가락 행보가 가져온 합작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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