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여성위원회 출범 ‘여성의 친구!문재인!’으로 정권교체
민주통합당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공동위원장 유승희·김상희)가 24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문재인 대선후보와 함께 여성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여성의 친구, 문재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여성당원 조직을 다지고, 여성의 하나 된 힘으로 정권교체에 앞장서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문 후보를 비롯해 추미애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김부겸·박영선·전순옥 선대위원장, 우윤근 동행2본부장 등 선대위 지도부, 김상희·유승희 여성위원장, 이미경·김영주·서영교·박혜자·유은혜·김윤덕·진선미·배재정·남윤인순·김현 의원 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시·도당 여성위원장, 지역위 여성위원장, 여성지방의원 등 핵심 여성당원을 격려하고 대선 승리를 결의한다. 또 정세균 대선 예비 후보가 특별히 자리해 여성위원회 출범식을 축하하고 문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날 민주당 여성위원회는 결의문에서 "여성권익을 위해 아무것도 한 적이 없는 후보가 여성대표라고 현혹하고 있다"면서 "여성위원회는 중산층과 서민,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경제민주화와 보편적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성평등 세상'을 문재인 후보와 함께 열어나갈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김영선 기자 ys8584@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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