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하기] 재활용 말고 '새활용'… 새활용의 세계
[사진 더하기] 재활용 말고 '새활용'… 새활용의 세계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11.06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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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을 주제로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문화공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살려면 새활용이 좋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살려면 새활용이 좋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소비하고 버려지는 제품의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새 탄생시키는 ‘업사이클’(Upcycle)을 새활용이라고 한다. ‘업사이클’은 가치를 높인다는 의미의 ‘업그레이드’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을 합친 단어다.

다 쓰고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단과 디자인을 가미해 이쁜 옷을 만들고 폐타이어로 이쁜 가방을 만드는 식이다. 아이들이 환경과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서울 성동구)를 함께 찾아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디자인을 가미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다양한 디자인을 가미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새활용해 만든 작품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새활용해 만든 작품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환경을 걱정하는 아이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환경을 걱정하는 아이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다양한 새활용 제품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다양한 새활용 제품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에 대해 일깨워주는 공간.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에 대해 일깨워주는 공간.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마치 예술작품 같은 다양한 것들을 관람할 수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마치 예술작품 같은 다양한 것들을 관람할 수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플라스틱을 활용한 작품.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플라스틱을 활용한 작품.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복의 제작도 가능한 리사이클링.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복의 제작도 가능한 리사이클링.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환경 문제를 일깨워주는 사진전도 관람이 가능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환경 문제를 일깨워주는 사진전도 관람이 가능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다양한 새활용 제품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다양한 새활용 제품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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