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나드는 등 폭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는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을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150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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