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어린이놀이터 '환경 안전구역'
공원, 아파트 놀이터 등 41개소 모두 안전 확인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주지역 어린이놀이터의 바닥재로 사용되고 있는 고무질 바닥재와 모래를 검사한 결과 모두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광주지역 공원과 아파트 어린이놀이터 중 모래가 깔린 20개소와 고무재질이 깔린 21개소의 바닥재를 채취해 유해중금속과 기생충 알을 검사했다.
모래 바닥재는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비소 등 유해중금속과 기생충알을 검사했고, 모두 환경안전관리 기준의 0~25.5%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생충알은 한 곳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고무 바닥재는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을 검사했고, 합의 질량분율이 70.4mg/kg으로 기준인 1,000mg/kg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놀이터는 바닥재의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어린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2009년 시행된 환경보건법의 환경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납 등의 중금속은 어린이가 성인에 비해 흡수율이 2~3배 높다고 알려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고무 바닥재를 사용하는 곳은 반드시 환경마크 혹은 GR마크 등 친환경제품을 사용하고, 모래를 사용하는 곳은 애완동물의 출입을 통제하고 모래뒤집기, 모래교체, 소독을 주기적으로 해야한다"며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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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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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1.23 18:49
광주지역엔~~
광주지역에서는 이런 검사도 주기적으로 하고 정말 좋은거 같네요!!
아이들이 뛰놀고 하는 곳에 위험한 요소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주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