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의원, 장애학생 언어치료·교육 보장 개정안 대표발의
이종성 의원, 장애학생 언어치료·교육 보장 개정안 대표발의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7.23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수학교 또는 시‧도 교육행정기관에 언어재활사 상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특수학교 또는 시‧도 교육행정기관에 언어재활사(순회언어재활사)를 두도록 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종성 의원은 "언어는 인간이 사회‧경제 활동을 이어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특히 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의 경우 학교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학교생활에서의 적응과 학습능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와 관련해 미국, 영국, 캐나다의 경우, 1900년대 초부터 학교에 언어재활사가 배치되기 시작했고 1950년대 이후에는 공립학교에 대한 언어재활사 의무배치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언어재활사 배치가 의무적이지 않아 병원, 복지관, 사설언어재활기관 등 대부분 학교 밖에서 언어치료‧교육이 이루어지는 실정으로, 학교 안에서의 언어재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종성 의원은 특수학교에 언어재활사를 두거나 시‧도 교육행정기관에 순회언어재활사를 배치하도록 하여,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학생의 언어소통을 용이하게 하고 언어재활교육 시스템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종성 의원은 “장애학생의 약 70%가 의사소통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만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의 언어재활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개정안 마련을 통해 모든 장애학생에 대한 원활한 언어치료‧교육이 하루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2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