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회 서울지회,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에 치료비 지원
갑상선암으로 투병 중인 박경주 군에게 300만원 후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윤호영, 이하 인구협회 서울지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구보건소장실에서 아가사랑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인구협회 서울지회 김희영 본부장 외 2명과 광진구보건소 이정남 소장 외 2명이 참석해 올해의 후원아동 박경주(7) 군에게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아가사랑 후원금은 인구협회 서울지회 직원과 후원기관을 통해 모금되는 기금으로 인구협회 서울지회는 이 기금을 지난 1999년부터 미숙아,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겪는 15세 미만 중증질환자이자 저소득층 환아에게 후원하고 있다.
올해 후원 아동인 박경주 군은 2007년 상세불명의 부신 악성신생물로 소아암 진단을 받아 3번의 수술을 거친 후 갑상선암이 추가 발병해 현재 치료 과정에 있다.
경주 군 어머니는 “‘아이가 아프기 전까지는 언제 집을 살까? 언제 차를 바꿀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경주가 아프면서 행복의 기준이 바뀌었다. 경주의 치료에 신경 쓰느라 큰아들을 돌볼 겨를이 없어 친정에 맡겼다가 큰아들이 불안장애 판정을 받아 작은아들의 치료를 포기할까 하는 마음마저 가졌었는데 이런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광진구보건소 이정남 소장은 “초등학교 1학년인 경주 군이 커서 소방관이 되겠다는 이야기를 하며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니 꼭 완치되어 맘껏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구협회 서울지회 김희영 본부장은 “앞으로도 경주 군과 같은 저소득층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