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알코올증후군은 어떤 증상이고 치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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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술을 마시면 아기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증상과 진단, 치료가 궁금해요.
핵심 답태아알코올증후군은 임신 중 알코올 때문에 성장 지연, 얼굴 특징, 뇌 손상이 나타나는 상태예요. 확진 검사가 따로 없어 증상으로 진단하고, 치료는 증상 완화와 조기 지원이 중심이에요.

태아알코올증후군은 임신 중 여성이 술을 마셔 아기에게 정신적, 신체적 결함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아이는 뚜렷한 신체 이상 없이 학습과 행동 문제만 나타나기도 해요. 서양에서는 지적 장애를 일으키는 첫 번째 원인으로 꼽힌다고 해요.
증상은 출생 전후 성장 지연이 공통이어서 키와 몸무게가 작게 태어나요. 얼굴에는 눈꺼풀 틈새가 짧고, 눈이 작고, 윗입술이 얇고, 인중이 불분명하며, 광대뼈와 얼굴 중앙이 납작하고 턱이 작은 특징이 있어요. 구순열, 구개열, 심장의 중격 결손, 관절 문제가 함께 올 수도 있어요. 학습, 기억, 말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과다행동, 판단력 장애, 산만함, 충동성이 나타나기도 해요.
진단은 머리와 얼굴 특징 중 두 가지 이상이 있고 출생 전후 성장이 늦으며, 발달 지연이나 지적 장애 등 뇌 손상의 증거가 있을 때 내려요. 확진할 특별한 검사가 없고 다른 선천성 기형과 비슷한 점이 많아 진단이 쉽지 않아요. 일부 항경련제 사용이나 염색체 질환도 비슷해 보여서 감별이 필요해요.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과 지지요법이에요. 초기에 도움을 시작할수록 아이가 가진 능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어요. 구순열이나 구개열이 있으면 수술로 교정하고, 특수 교육, 언어 치료, 물리 치료 같은 지원을 해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얼굴 특징이 덜 두드러지기도 한다고 해요.
가장 좋은 예방은 임신 기간 내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에요. 아이가 말이 늦거나 학습, 행동에 어려움이 있고 임신 중 음주력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나 발달 클리닉과 상의해 보세요.
- 임신 중에는 음주 전혀 하지 않기
- 아이가 작게 태어났거나 발달이 늦으면 소아청소년과 상담하기
- 얼굴 특징이나 심장 이상이 의심되면 검사받기
- 조기 중재, 언어·특수 교육 정보 알아보기
-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일관되게 도와주기
주의할 점증후군은 임상 소견으로 진단하므로 비슷한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하고, 진단은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해야 해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태아 알코올 증후군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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