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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 검사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언제 받나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Q

목덜미투명대, 사중 표지물질, NIPT, 양수검사까지 이름이 많아서 헷갈려요. 차이와 시기를 알고 싶어요.

A

핵심 답기형아 검사는 위험을 가려내는 선별검사와 확진하는 검사로 나뉘어요. 선별검사는 10~18주에, 확진검사는 융모막융모생검(10~13주)이나 양수검사(16~20주)가 있어요.

기형아 검사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언제 받나요?
A

선별검사는 염색체 이상 가능성을 확률로 알려 주는 검사이고, 확진검사는 태아의 염색체를 직접 확인하는 검사예요. 목덜미투명대 검사는 임신 11~14주에 초음파로 태아 목 뒤 투명한 부분의 두께를 재요. 두꺼우면 다운증후군 같은 염색체 이상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고, 혈액 표지자 검사를 같이 하면 정확도가 훨씬 높아져요.

사중 표지물질 검사는 임신 11~18주에 하며 hCG, 억제호르몬-A, 알파태아단백질, 비결합 에스트리올 네 가지를 재서 염색체 이상과 신경관결손을 가려내요. 11~14주에 1회, 14~18주에 2회 채혈해요. 자궁이나 태아를 직접 건드리지 않아 기본 검사로 많이 해요.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는 임신 10주 이후 엄마 혈액에서 태아의 DNA 조각을 이용해 염색체 이상을 가려내요.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일찍 할 수 있고 기존 표지자 검사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도 선별검사이므로 이상이 나오면 확진검사가 필요해요.

확진검사 중 융모막융모생검은 임신 10~13주에 가족력이나 초음파 이상이 있을 때 질, 자궁경부, 배를 통해 융모막을 채취해 가장 빨리 염색체를 확인해요. 양수검사는 16~20주에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있거나 위험이 높을 때 양수를 뽑아 확인해요. 둘 다 침습적이어서 유산이나 출혈, 양수검사는 조기양막파수의 위험이 드물게 있어요.

20~22주 정밀 초음파는 해부학적 구조를 보는 검사이지만 모든 기형을 찾아내지는 못해요. 복부 비만, 양수가 적을 때, 태아 자세가 나쁠 때, 쌍둥이일 때는 영상이 잘 안 나올 수도 있어요. 선별검사 결과가 고위험으로 나왔을 때 놀라기보다 확진검사가 필요한지 담당 의사와 천천히 상담하세요.

확인할 것
  • 선별검사와 확진검사의 차이 이해하기
  • 목덜미투명대 검사는 11~14주에 받기
  • 사중 표지물질 검사는 11~18주에 채혈하기
  • NIPT는 10주 이후 가능하고 선별검사임을 알기
  • 침습적 검사는 위험과 이점을 의사와 상담하기

주의할 점선별검사에서 이상이 나와도 확진은 아니니, 확진검사 여부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서 결정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민건강정보포털 정상임신관리(임신의 진단과 관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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