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에 소변과 땀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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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땀이 비 오듯 나요. 정상인가요?
핵심 답임신 중 피하조직에 쌓였던 수분이 땀이나 소변으로 많이 빠져나가요.
산후 며칠 동안은 임신 기간 중 피하조직에 쌓여 있던 수분이 땀이나 소변으로 많이 배출돼요. 그래서 이 시기에 땀이 많이 나고 소변량이 늘어요. 몸이 임신 중 늘어난 수분을 정리하는 정상적인 과정이에요.
임신 중 늘어난 혈류량은 분만 직후 실혈로 1L 정도 줄어들고, 임신 전 혈류량으로 회복되기까지 1주일 정도 걸려요. 임신 중 늘어난 심박출량은 보통 8~10주 후에 임신 전 상태로 돌아와요. 이렇게 몸 안의 순환도 서서히 정리돼요.
소변은 출산 직후 보통 4시간 이내에 보는 것이 좋아요. 이 시간 안에 배뇨를 하지 못하면 입원 중 도뇨관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배뇨 기능은 회복돼요.
집에서는 땀을 많이 흘리니 수분을 충분히 마시고, 땀이 난 뒤에는 옷을 갈아입어 몸이 차가워지지 않게 하세요. 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말고 화장실에 가세요. 집에 돌아와서도 소변을 보기 어려운 느낌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흔한 오해는 땀이 많이 나면 몸이 허해서라는 생각이에요. 이 시기의 땀은 수분 배출의 정상 과정이에요. 열이 나거나 소변볼 때 통증이 있거나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으세요.
-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 땀 난 뒤 옷 갈아입기
- 소변 참지 않기
- 소변이 안 나오면 의료진에게 알리기
주의할 점열이 나거나 소변볼 때 통증이 있으면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산욕기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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