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부모, 아이에게 부탁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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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을 부탁할 때가 있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괜찮을까요?
핵심 답자신의 장애로 인해 아이에게 부탁하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 갖지 않아도 돼요. 아이에게 무언가를 부탁한 후에는 반드시 고마움을 표현해 주세요. 아이는 어릴 때부터 가족 구성원의 일원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책임감을 기를 수 있고, 자신이 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기도 해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서 타인의 요구나 지시를 잘 알아듣고, 스스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무렵이 되면 부모가 아이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수 있게 돼요. 장애를 가진 부모 중에는 아이에게 부탁을 하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자신의 장애로 인해 아이에게 부탁하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 갖지 않기를 바라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는 아이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하며, 부모의 자존감은 곧 아이의 자존감으로 이어져요.
아이에게 무언가를 부탁한 후에는 반드시 '○○야, 고마워. 네 덕분에 아빠/엄마가 ~~ 할 수 있게 되었네.'라며 고마움을 표현해 주세요.
아이는 어릴 때부터 가족 구성원의 일원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해내는 과정에서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자신이 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기도 해요. 나의 존재에 대한 미안함이 아니라 너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세요.
- 아이에게 부탁 후 반드시 고마움 표현하기
- 아이의 역할을 인정하고 칭찬하기
- 부모의 자존감 유지하기
- 아이가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주의할 점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부탁을 하고, 과도한 요구는 피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부모 힘 더하기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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