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 경보기와 약물치료는 어떻게 다르고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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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 경보기가 좋다고 들었어요. 약은 어떤 것을 쓰고 부작용은 없나요?
핵심 답야뇨 경보기는 3~4개월이 걸리지만 성공률이 60~80%로 높고 재발이 적어요. 약은 항이뇨호르몬제 등을 의사 판단으로 쓰고 중단하면 재발이 흔해 서서히 줄여야 해요.

야뇨증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 약물요법, 행동요법이 있어요. 대부분은 자라면서 좋아져 지켜보기도 하지만, 야뇨증으로 인한 수치심과 자신감 저하가 성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5세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치료해요. 어린이와 부모의 동기 유발이 꼭 필요해요.
야뇨 경보기는 가장 대표적인 행동치료예요. 잠옷에 부착하고 소변이 닿으면 경보음이 울려 아이가 스스로 깨게 하는 조건반사 방법이에요. 나중에는 소변을 보기 전에 스스로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익어요. 효과가 좋고 약보다 재발이 적어서 60~80% 성공률이 보고되지만 3~4개월이 걸리고 아이, 부모, 의사 모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요.
항이뇨호르몬제인 데스모프레신은 밤에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부족한 야뇨증에 효과가 좋아요. 중단하면 대부분 재발하므로 서서히 줄여야 하고, 안전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혈액 나트륨 농도가 떨어질 수 있어서 자기 전에 수분을 많이 마시면 안 돼요.
방광이완제(항콜린성 약물)는 방광 근육 수축을 억제해 방광 용적을 늘리고 주로 낮에도 증상이 있는 야뇨증에 써요. 갈증, 변비, 식욕 감퇴, 얼굴 붉어짐 같은 부작용이 있어요. 항우울제는 방광 용적을 늘리고 수면 후기에 잠을 얕게 해 쉽게 깨게 하며 밤 소변량을 줄이는데, 식욕 저하, 불안, 수면 장애, 성격 변화, 부정맥이 생길 수 있어 복용 시 주의해야 해요.
약은 단독 또는 함께 쓸 수 있고 어떤 방법을 쓸지는 아이의 증상과 가족 상황에 따라 의사와 함께 정해요. 약과 경보기 어느 쪽이든 변비 치료, 저녁 수분 조절, 칭찬 같은 생활관리를 함께 해야 효과가 커요.
- 치료 방법을 소아청소년과나 소아비뇨의학과와 상의하기
- 경보기는 3~4개월 이상 꾸준히 쓸 계획 세우기
-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서서히 줄이는 방법 따르기
- 약을 쓸 때는 자기 전 수분 섭취 지침 지키기
- 소변을 가린 날 기록하며 격려하기
주의할 점야뇨증 약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으로 쓰고, 부작용(졸림, 두근거림, 심한 갈증 등)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 알리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야뇨증(소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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