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아이를 위해 집 환경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천식이 있는 아이가 있는데 청소와 침구 관리를 어떻게 해야 증상이 덜할까요? 반려동물도 키우면 안 되나요?
핵심 답천식 관리에서 약만큼 중요한 것이 원인과 악화 요인을 피하는 환경 관리예요. 집안 금연, 서늘하고 건조한 실내, 침구 뜨거운 물 세탁, 먼지와 곰팡이 줄이기가 핵심이에요.

천식은 집먼지진드기, 고양이나 개의 비듬, 꽃가루, 곰팡이, 바퀴벌레 같은 알레르기 항원이나 감기, 격한 운동, 자극적인 냄새, 먼지, 담배 연기, 매연에 노출되면 갑자기 나빠질 수 있어요.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 나빠지기도 해요. 그래서 평소 증상이 잘 조절되더라도 일상에서 유발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장 먼저 집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흡연은 폐의 먼지와 꽃가루를 걸러 내는 섬모를 손상시켜 호흡기 감염이 쉬워지게 하고, 흡연자와 함께 사는 어린이는 호흡기 감염이 잦고 이것이 다시 천식을 일으켜요. 액상 전자담배나 궐련형 전자담배도 천식 위험을 높이니 집에서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실내는 서늘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요. 습도는 40~50%, 온도는 18~23℃가 권장돼요. 천으로 된 침구류는 주 1회 정도 55℃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카펫, 천소파, 커튼은 가급적 쓰지 않아요. 먼지가 많은 담요, 옷, 침구는 옷장이나 벽장에 보관하세요.
바퀴벌레와 곰팡이를 없애고, 가습기나 에어컨은 정기적으로 청소하되 청소하는 동안에는 아이가 집에 있지 않게 해 주세요. 집먼지진드기에 예민한 아이는 청소 직후에 방에 있지 않는 편이 좋고, 털이 있는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는 것이 권장돼요. 스프레이나 도시가스 같은 자극적인 냄새도 피하세요.
꽃가루가 많은 계절에는 외출을 줄이고 창문을 닫아 두고, 대기오염이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며 꼭 나가야 하면 보건용 마스크를 쓰세요. 외출 후 손 씻기와 양치로 감기를 막고, 독감 예방접종도 도움이 돼요. 호흡기 감염은 천식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에요.
- 집안과 차 안에서 모두 금연하기
- 실내 습도 40~50%, 온도 18~23℃ 유지하기
- 침구는 주 1회 55℃ 이상 물로 세탁하기
- 카펫, 천소파, 커튼 줄이고 곰팡이와 바퀴벌레 없애기
- 독감 예방접종과 손 씻기로 감기 막기
주의할 점집먼지진드기가 많은 곳에서 청소할 때는 아이가 자리를 비우게 하세요. 환경 관리만으로 조절이 안 되면 약 치료가 필요해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천식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답변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